코로나백신 2차까지 접종 완료하고 석모도 수목원을 다녀왔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꽃들이 잘 가꿔져 있었고 바람도 산들거리며 산책하기 좋은 날씨였다. 수목원에는 다양한 모양이나 색상 등 이름 모를 버섯들이 화려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석모대교가 개통 되었다 하여 갔었는데 휴양림도 있고 미네랄 온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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