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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피워놓고/박인희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 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기사 원문보기: https://cafe.naver.com/sbckorea/40100

#한여름밤#모닥불#추억#가족과함께#도란도란#한국시니어블로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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