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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의 창작 詩] 마른 꽃 연가
[정현숙의 창작 詩] 마른 꽃 연가
  • 정현숙 기자
  • 승인 2020.06.24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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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들어버린 사랑

잊지 못해 떠올리는 건

바보 사랑이라지만

 

스쳐 지나간 바람 소리

잊지 못해 기다리는 건

무모한 사랑이라지만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고

들리지 않는 것이 들리는

싱싱한 그리움이야 말로

 

얼마나 귀한 일인가

 

바스러지지 않는 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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