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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구입 어떻게 해야 할까
오카리나 구입 어떻게 해야 할까
  • 강신호
  • 승인 2020.04.16 2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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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악기가 좋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드시 가격과 비례하지 않는다.

검색하면 《브랜드, 키워드, 가격》 피아노로 익숙한 영창, 삼익이 눈에 띈다. 플라스틱 보다는 도자기가 소리가 좋다는 정보. 6개월 먼저 시작한 지인에게 물어보니 처음 시작 할 때 7~8만 원이 무난하다고 하여 본인은 그렇게 했지만, 내게는 두 번 사지 말라며 청화 알토c(13만 원)을 권한다. 보급형보다 소리가 좋다.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취구가 두꺼워서 입모양이 '오~' 낮은 시, 라 소리내기 힘들고... 청 나르샤로 바꿨다.

위의 두 가지 문제가 해결! 손가락 운지에 급급할 때가 지나니 이번엔 소리가 귀에 들어온다. 옆 사람은 쉽게 나는 고음 소리가 나는 왜 이렇게 힘들지?

청오카리나 공방                      강신호 촬영

전화로 설명하려니 한계가 있어 가지고 있는 오카리나 몽땅 싸들고 대전 공방으로 달려갔다. 청오카리나 공방. 택배로 받는 것보다 직접 방문이 해결책. 찍어내는 게 아니라 수작업이기 때문에 소리가 잘 안 나거나, 음 간격 차이가 크거나 음색 등 악기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악기마다 특색이 있고 선호하는 취향이 다르기에 직접 불어보고 내 마음에 드는 악기를 선택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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