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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0~2024년 동물복지 종합계획」 발표
농식품부, 「2020~2024년 동물복지 종합계획」 발표
  • 김용진 기자
  • 승인 2020.01.14 2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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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사회로 가기 위한 향후 5년간의 구체적 로드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향후 5년간 동물보호·복지정책 방향을 담은 2차 동물복지 종합계획(2020~2024)(이하 종합계획)14일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동물보호법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1차동물복지 종합계획(2015~2019)이후 두번째 계획이다. 종합계획의 6대분야 26대과제는 다음과 같다.

농식품부는 그간 반려동물 양육가구 지속 증가 등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우선 그간 제기된 정책 수요를 종합하여 동물복지 종합계획()”을 마련(`19.7월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동물보호단체·생산자단체·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T/F를 운영(`19.8~12, 16)하여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국민이 요구하는 동물보호·복지 수준을 달성하기 위한 현실적인 과제를 도출하여 최종 종합계획에 반영하였다.
대표적으로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농장·실험·사역동물 및 축제에 사용되는 동물의 보호·복지까지 정책의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소유자·영업자·동물실험시행기관 등의 인식을 개선하고, ·관 거버넌스 확립 등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사회로 가기 위한 향후 5년간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였다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국민 인식에 지속 대응하고자, 종합계획(2020~2024) 중간 지점인 2022년에 정책여건·추진성과 등을 분석하고 종합계획을 수정·보완할 예정라고 밝혔다. 아울러 동물보호단체·생산자단체·농가 등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세부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으로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국민 간 인식 차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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