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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
2020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
  • 장두현 기자
  • 승인 2019.12.31 2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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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가입연령, 55세로 조정, 하나의 앱으로 18개 은행 이체, 조회 가능

금융위원회(위원장 은성수) 등 금융당국에 따르면, 2020년 새해부터 금융제도가 달라지면서 국민들의 금융서비스가 개선되어 거래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 예상된다. 일부는 지난 12월에 시행되고 있다. 

출처 : 금융위원회
출처 : 금융위원회

오픈뱅킹 : 하나의 앱으로 18개 은행의 금융서비스(이체, 조회 등) 이용
현재 하나의 은행앱으로 1개 은행의 금융서비스만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 금융 서비스가 지난 12월 18일부터 개선되어 하나의 앱(은행, 핀테크)으로 18개 은행의 금융서비스(이체, 조회) 이용할 수 있다. 

카드 자동납부 조회 :  여러 카드사에 등록된 자동납부 내역을 한 번에 조회서비스 제공 
지난 12월 30일에 제공되는 새로운 서비스로 금융결제원 통합플랫폼 www.payinfo.or.kr 에서 신용카드에 등록된 자동납부를 한번에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 
 
카드 포인트 통합 현금화 시스템 : 보유한 모든 카드 포인트를 한 번에 원하는 계좌로 이체
이 서비스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서비스 www.cardpoint.or.kr 에서 개별 카드사의 포인트 조회만 할 수 있다. 2020년 하반기부터 조회된 카드포인트를 한번에 주거래 계좌로 현금화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카드 거래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은행권 자산통합조회 : 다른 은행의 금융자산을 일괄 조회해 대출 금리ㆍ한도 산정 등 활용 
지난 12월 18일부터 실시되고 있다. 실시 이전에는 대출시 다른 은행에 있는 자산정보를 활용하려면 고객이 직접 자산보유 은행에 방문해서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했다. 개선된 내용을
보면, 대출을 받을 때 고객이 정보조회에 동의하면 대출은행이 고객의 다른 은행 금융자산을 일괄 조회할 수 있다. 

금융거래정보 제공내역 : 은행이 행정기관에 제공한 금융거래정보 내역을 스마트폰 확인 가능 
지난 12월 27일에 개선 시행되기 이전에는 금융실명법에 따라 행정기관 등에 제공한 금융거래정보 내역을 본인(예금주)에게 등기우편으로 통보했다. 개선 내용은 은행이 행정기관에 제공한 금융거래정보 내역을 전자문서로 통보하여 고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주택연금 가입연령 : 부부 중 연장자 기준 60세에서 55세로 인하 
현재는 부부 중 연장자가 60세 이상인 경우에만 가입이 가능하다. 2020년 1분기 이후, 부부 중 연장자가 55세 이상인 경우에 가입이 가능하게 바뀐다. 

연금 제도개선 : 세액공제 및 연간 납입한도 확대, 앱·홈페이지 등에서도 계좌이동 신청 가능
2020년 1월 이후 순차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세제 등) 연금계좌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 및 총납입한도는 각각 400만원(퇴직연금 합산시 700만원), 및 연 1,800만원이다. 개선된 내용은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를 최대 600만원1)(퇴직연금 합산시 900만원)으로 확대하고, ISA만기계좌의 연금계좌전환 허용2) 및 세액공제3) 가 가능하다.    * 1)종합소득금액이 1억원 이하(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1.2억원)이고, 50세 이상인 경우   2)총 납입한도 : 연 1,800만원 + ISA만기 금액  3)추가 납입액의 10%(300만원 한도)에 대해 세액공제(추가납입 당해 연도에만 적용) (계좌이체) 연금계좌 이체시에는 가입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했다. 개선되어 바뀌는 내용은 가입자가 영업점 방문 없이도 PC‧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연금계좌 간 이동이 가능하다. 

출처 : 금융위원회
출처 :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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