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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애 수녀 수채화 전시회
노미애 수녀 수채화 전시회
  • 장두현 기자
  • 승인 2019.10.10 2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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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서울 명동성당 '갤러리1898'
노미애 실비아 수녀 그림 전시회 '선물'  
서울 명동성당 '갤러리1898'에서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이 수채화 전시회는 명동성당과 전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가을의 선물이 되고 있다. 

노 실비아 수녀는 "그리고 싶다는 마음만이 늘 있어왔다. 그 마음은 끊임없이 솟아나는 샘물처럼 언제나 흘러나왔다. 그러한 마르지 않는 샘을 바라보면 하느님이 보였다. 샘과 그 곳에서 흘러나오는 샘물은 제가 만들지 않았고 원인 제공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것은 하느님의 선물이다"라며 '선물' 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가지게 된 변명(?)을 했다.

기도
기도

송차선 신부는 "수녀님의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지 않고 몇 배로 불리기 위해서 전시일정부터 잡았다.  수녀님의 영적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로써 수녀님에게도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고'(루카 1,46)라는 말씀이 실현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그림 전시회 기획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선물1,2 (연작)
선물1,2 (연작)

화가인 노 실비아 수녀는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수녀회에 입회(1986년)하여 현재 마카오에서 선교 활동 중이다.   

전시장을 찾은 송재륜(이문동) 씨는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연작)속에서 "개구리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 보라"며 옆에 있는 동행인에게 재미있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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