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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ʹ찾아서 알려주는 복지서비스΄ 명칭·슬로건 공모전
보건복지부, ʹ찾아서 알려주는 복지서비스΄ 명칭·슬로건 공모전
  • 김용진 기자
  • 승인 2019.10.09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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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로 받을 수 있는 복지사업을 찾아주는 새로운 서비스 명칭(10.31.까지)

서비스 도입 시 ‘복지사각지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
공모전 홍보자료(출처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찾아서 알려주는 복지서비스의 명칭과 구호(슬로건)를 선정하기 위해 108일부터 31일까지 국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찾아서 알려주는 복지서비스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민 각자가 받을 수 있는 복지사업을 찾아서 알려주는 새로운 서비스를 말한다. 출산·입학·실직 등 중요한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찾아서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복지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350개가 넘는 사업들을 하나하나 찾아봐야 하는 지금과 달리, 앞으로는 복지 인공지능(AI)이 개인이 처한 각종 상황과 복잡한 복지사업 정보를 분석해 안내한다.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발생의 큰 원인으로 지적된 몰라서 못 받는문제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찾아서 알려주는 복지서비스는 오는 20219월 개통할 예정인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핵심기능으로 준비 중이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그간 임시로 사용하던 복지멤버십(가칭)’을 대체하는 새로운 이름을 마련할 예정이다. ‘찾아서 알려주는 복지서비스업무흐름도는 다음과 같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복지로누리집(www.bokjiro.go.kr) 및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상금(대상 1200만원 등 총 16명에게 지급)을 수여할 계획이다.

기타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공모전 운영사무국(전화 : 02-6953-1310 전자우편 : bokji@contestweb.net)으로 연락하면 된다.

임근찬 복지부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구축 추진단장은 국민이 찾아서 알려주는 복지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좋은 이름을 많이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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