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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원, 9월 수요시네마 '추리스릴러' 3편 상영
서초문화원, 9월 수요시네마 '추리스릴러' 3편 상영
  • 한용술 기자
  • 승인 2019.09.04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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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테일러 쉐리던' 감독, '제레미 레너'와 '엘리자베스 올슨' 주연, '윈드 리버'
- 11일 '케네스 브래너' 감독, '조니 뎁'과 '페넬로페 크루즈' 주연, '오리엔트 특급살인'
- 18일 '아니쉬 차간티' 감독, '존 조'와 '데브라 메싱' 주연, '서치'
9월의 수요시네마 포스터. 사진 제공 서초문화원.
9월의 수요시네마 포스터. 사진 제공 서초문화원.

서초문화원(원장 박기현)은 수요시네마 9월 상영작으로 △4일 <윈드 리버>. △11일 <오리엔트 특급살인>, △18일 <서치>등 추리스릴러물 3편을 선정했다. 이 영화들은 "빠져드는 긴장감과 짜릿한 결말의 추리스릴러"라는 주제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상영한다. 마지막 주는 같은 장소에서 서초구 축제 '서리풀페스티벌' 행사인 재즈, 클래식 및 오페라 등의 음악회가 열린다.

9월 4일 74번째 수요시네마에서는 <윈드 리버>를 상영한다. 2017년 9월 국내 개봉한 111분짜리 영화는 '테일러 쉐리던' 감독, '제레미 레너'와 '엘리자베스 올슨' 주연으로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발자국마저 사라지는 고요한 설원 위를 맨발로 달리던 한 소녀가 피를 토하며 죽는다. 설원에서 발견된 한 소녀 시체의 진실은 모두 '윈드 리버'에 묻혔다.

'윈드 리버'의 사냥꾼 ‘코리’(제레미 레너)는 소녀의 시체를 발견하고, 신입 FBI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이 사건 담당자로 그곳에 도착한다. 범인이 남긴 증거는 눈보라에 휩싸여 점점 사라지고, 수사는 난항을 겪는다.

3년 전, '윈드 리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과의 유사점을 발견한 ‘코리’가 수사에 합류하면서 두 사람은 범인의 흔적을 빠른 속도로 뒤쫓는다.

9월 11일 75회 수요시네마는 <오리엔트 특급살인>이다. '케네스 브래너' 감독, '조니 뎁', '페넬로페 크루즈' 주연으로 2017년 11월 개봉한 114분 길이의 이 영화는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사건 의뢰를 받은 세계적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케네스 브래너)는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초호화 열차 오리엔트 특급열차에 탑승한다.

폭설로 열차가 멈춰선 밤, 승객 한 명이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기차 안에서 벌어진 밀실 살인,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진 13명의 용의자.

포와로는 현장에 남겨진 단서와 용의자 증언을 토대로 미궁에 빠진 사건 속 진실을 찾기 위한 추리를 시작한다

9월 18일 76회 수요시네마는 <서치>로 2018년 8월 국내에서 개봉했다. 이 영화는 '아니쉬 차간티' 감독, '존 조', '데브라 메싱' 주연으로 러닝타임은 101분이며, 12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목요일 저녁, 딸 마고에게 걸려온 부재중 전화 3통. 아빠 데이빗은 연락이 닿지 않는 딸이 실종됐음을 알게된다.

경찰의 조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실종된 날 밤 마고가 향하던 곳이 밝혀지며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딸 마고의 노트북이다. 현실에서는 찾을 수 없는 딸의 흔적은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검색을 통해 밝혀내고 서서히 진실이 펼쳐진다.

서초문화원 관계자는 "9월 수요시네마는 추리스릴러를 선호하는 매니아를 위한 영화로 선정했다" 며 "앞으로도 매니아층을 위한 영화감상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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