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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택의 숲이야기] “무궁화의 날”을 아시나요.
[정경택의 숲이야기] “무궁화의 날”을 아시나요.
  • 정경택 기자
  • 승인 2019.08.11 2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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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무궁화사랑 어린이 기자단의 건의로 8월 8일로 제정
무궁화의 날은 2007년 8월8일 제정되었다. 제정된 연유는 무궁화사랑 어린이 기자단이 1만명의 뜻을 모아 무궁화 관련단체의 도움으로 제정되었다. 아직 법정 제정일은 아니다. 숫자 8은 옆으로 눞이면 무한대(∞)가 되어, 끝이 없다는 무궁(無窮)의 뜻을 담고 있으며 무궁화가 만발한 8월을 고려하여 결정하였다.

나라꽃 무궁화는 고대 중국의 지리서인 산해경(山海經)과 고전인 고금기(古今記)에 우리나라가 무궁화가 많은 나라로 기록되어 있다. 우리 조상들은 스스로 국서에 근화향(槿花鄕.) 또는 근역(槿域)이라 일컬었을 뿐 아니라 어사화(御賜花)로 사용되었다. 신라 효공왕 원년에 최치원이 당나라에 보낸 국서에서 신라를 근화향이라 하였고 고려 예종도 고려를 근화향이라 하였다. 조선 중종때 최세진이 지은 '사성통해'에 무궁화라는 한글 이름이 처음 나온다. 1896년 독립협회가 독립문 주춧돌을 놓는 의식 때 부른 애국가에‘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일제 강점기에는 우리 국민들과 애환을 같이 하면서 역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정해졌다.

우리나라 무궁화는 크게 나누어 단심계, 아사달계 배달계가 있다. 단심계는 꽃 속에 동그란 붉은색의 단심이 있는 것으로 꽃잎의 색깔에 따라 적단심계 백단심계 홍단심계 청단심계로 분류된다.

적단심계
적단심계
백단심계
백단심계
홍단심계
홍단심계
청단심계
청단심계

아사달계는 백색꽃잎에 분홍 무늬가 있고 적색 단심이 있는 꽃이다

아사달계
아사달계

배달계는 단심이 없는 순백색 꽃이다.

배달계
배달계

위의 사진은 기자가 2018.9.8 서울 궁정동 무궁화동산에서 촬영한 것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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