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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위한 맞춤형주택 확대 보급
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위한 맞춤형주택 확대 보급
  • 김용진 기자
  • 승인 2019.08.06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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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 총 34호에 입주자 53명 모집

주거·주거서비스 결합해 정신질환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위한 디딤돌 역할
 캡처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시장 박원순, 이하 시)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해우, 이하 정신건강센터)는 서울시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및 자립생활 지원을 위하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18세 이상의 자립 의지가 있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바, 주거와 당사자의 욕구와 필요에 기반한 주거서비스가 결합한 형태의 자립생활주택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신질환자의 주거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주거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되는 해당 주거지원사업은 다음과 같은 두가지 유형인 자립생활주택 지원주택이다.

자료출처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번 입주자 모집에서 자립생활주택은 구로구 10, 금천구 18, 동대문구 10명으로 총 38명의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하여 신청서류를 구비한 후 정신건강센터 주거지원팀으로 이메일 제출 혹은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동구에 소재한 지원주택은 총 15명의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서울시주택도시공사(SH)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하여 신청서류를 구비한 후 SH공사 본사로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모집일정과 세부내용은 각각 서울시청 홈페이지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블루터치 홈페이지 모집공고 게시판에도 게시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정신건강센터 주거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해우 정신건강센터장은 서울시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입주자에 대한 지원 서비스의 효과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정신질환 당사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200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이다. 서울시민들의 정신건강을 향상시키고 정신질환을 예방하며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도 더불어 살며 회복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신건강증진기관들과 협력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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