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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택의 숲이야기] 시민의 휴식처 중미산자연휴양림
[정경택의 숲이야기] 시민의 휴식처 중미산자연휴양림
  • 정경택 기자
  • 승인 2019.07.06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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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 오리엔터어링 산퍼즐 만들기
이남섭 중미산자연휴양림 숲해설가가 안내를 하였다.
이남섭 중미산자연휴양림 숲해설가가 안내를 하였다.
기자는 폭염주의보가 내린 7월5일 아침 일찍 양평의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이하 휴양림)으로 향했다. 승용차로 1시간 거리의 휴양림에 도착하니 사전에 연락된 이남섭 숲해설가가 반가이 맞아 준다. 폭염주의보가 내렸지만, 산속은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어 폭염주의보를 무색하게 한다. 휴양림에는 산책로와 등산로가 있으며 전문 숲해설가의 안내를 받아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숲속의 집과 텐트 설치가 가능한 야영 테크와 같은 숙박시설이 자연과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숲속의 청정한 공기를 마시며 평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휴양림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과 오리엔티어링 및 산(山)퍼즐 만들기가 있다.

숲해설은 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숲해설은 숲과 자연환경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며 숲탐방과 숲체험 방법을 안내한다. 어린이들에게는 오감을 통한 우리 식물 및 숲을 통한 자연체험 교을을 하고 있다.

오리엔티어링은 유료로 진행된다.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지도상에 표시된 몇 개의 지점을 빠른 시간내에 찾아내는 경기로 지형에 대한 방향 탐지 능력과 체력을 점검할 수 있는 경기다.

산(山)퍼즐 만들기는 유료 프로그램으로 향기 가득한 삼나무 판재를 직접 톱으로 절단하고 사포로 다듬어 4조각의 퍼즐로 100여가지의 모양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준비중인 목공예체험실도 준비가 끝나는 대로 체험학습이 실시될 예정이라 한다.

휴양림을 방문객들은 주변에 있는 중미산천문대에서 별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으며 세미원을 찾아 수중식물을 감상하며 소나기마을과 용문사와 양평곤충박물관도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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