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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한국근현대명화전 개최 기념 음악회 연다
노원구, 한국근현대명화전 개최 기념 음악회 연다
  • 안명순 기자
  • 승인 2019.06.30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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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의 일상적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7월 1일부터 북서울미술관에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 이하 구)가 7월 1일 저녁 6시 북서울 미술관 앞 등나무 근린공원 특설무대에서 ‘한국근현대명화전 개최 기념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7월 2일부터 열리는 한국근현대명화전을 기념해 개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일상 속 집 가까운 곳에서 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구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의 ‘콘트라 단자’, ‘스톰’ 연주곡으로 막을 올린다. 서지우는 꾸준한 앨범 작업과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MBC 예능 ‘나는 가수다 2’에서 가수 이영현과의 듀엣 무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개막식에서는 내빈소개, 인사 말씀 및 축사와 한국근현대 명화전 소개가 이어지고 저녁 6시 30분부터 본격적인 음악회가 시작된다. 이어지는 공연은 2003년 창단되어 교향곡, 오페라, 뮤지컬,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협연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활동 중인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풍부한 감정 전달력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가수 이은미의 공연으로 구성했다.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캐리비언의 해적’, ‘베사메무초’, ‘서울의 달’ 등에 이어 가수 이은미의 ‘녹턴’, ‘서른 즈음에’, ‘아웃사이더’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곡들이 청중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음악회가 끝나는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북서울미술관에서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천경자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30여명의 작품 70여점을 전시한 근현대명화전 사전관람을 진행한다. 

한편, 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기존의 문화시설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노원문화예술회관에 유니버셜 발레단,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의 명품 공연을 기획하고, 노원 어울림극장을 어린이 전용 문화‧공연 공간으로 특화시켜 어린이 극장으로의 리모델링도 추진 중이다.  또한 가을에는 탈축제와 화랑대역 가을음악회 등의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상반기에는 태강릉 문화제, 노원 등축제, 어린이날 축제, 미래과학축제 등 4대 축제에만 45만 여명이 다녀가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7월 11일에는 문화 정책의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할 노원 문화재단이 출범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음악회를 기획했다”며 “여름밤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에 오셔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의 : 문화예술과(☎02-2116-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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