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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창업 1 - 프롤로그
시니어 창업 1 - 프롤로그
  • 최풍남 기자
  • 승인 2018.02.24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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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말고 안정적으로 도전하라

 

철마는 100세까지 달리고 싶다
철마는 100세까지 달리고 싶다

유엔이 2009년 작성한 세계인구 고령화 보고서에 처음으로 homo-hundred라는 용어가 등장하면서 100세 시대의 도래를 알렸고 드디어 2015년 유엔이 작성한 생애 주기별 연령 지표에서는 0-17세 미성년, 18-65세 청년, 66-79세 중년, 80-99세 노년 그리고 100세 이후를 장수 세대라 구분하여 100세 시대를 인정했다. 또한 통계청의 2016년 생명표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2.4세이며 암, 심장 및 뇌혈관질환을 앓지 않는다면 89.5세로 올라간다고 한다 현재 의학기술의 발전 속도를 감안하면 10년 후에는 기대수명이 100세를 넘을 것이고 20년 후에는 120세 시대라는 말이 맞는 말 인듯하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34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투브채널 에이펙스 TV에서 2030년에서 왔다는 시간여행자가 나이와 시간을 되돌리는 기술이 2028년부터 가능하고 젊어지는 약도 개발되고 암도 정복된다고 주장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제 10년 남았다. 나도 나이를 거꾸로 먹을 수 있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를 상상만 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이런 황당할 것 같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할 일들이 앞으로는 많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감에서이다.

태양은 반드시 다시 떠오른다
태양은 반드시 다시 떠오른다
아날로그 시대에 만들어진 60세 은퇴시기인 생애 주기는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는 맞지 않다. 우리는 앞으로 남은 수십 년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여야 한다. 애써 모아놓은 자산을 적당히 운영하고 연금에 의존하며 여행이나 취미생활을 하면서 풍요로운 은퇴생활을 즐기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아니면 재교육을 통해 새로운 취업이나 창업을 통해 무엇인가를 성취를 해보는 것이 더 좋은 가를 고민해봐야 한다. 기자는 주위 사람들에게 보유자산의 30%는 투자해서 본인이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일에 과감히 도전해보라고 권유하곤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기에게도 도움이 되고 주위에도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보라 한다. 분명히 자기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요새는 정부나 언론에서 39세 이하인 청년창업을 많이 거론하지만 경험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청년보다는 경륜과 지혜가 상대적으로 풍부한 시니어창업을 장려하여 청년창업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100세 시대에 사는 또 하나의 지혜라 생각한다.
갈매기야 같이 훨훨 날아보자
갈매기야 같이 훨훨 날아보자

나는 은퇴시기인 55세부터 80세를 신청년이라 칭하고 싶다. 무엇인가 성취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하는 신청년의 삶은 아름답다.

청년과 신청년의 차이는 도전의식과 경륜의 차이이다. 구청년은 도전의식이 강하고 혈기 왕성한 반면 경험은 많지 않지만 신청년은 경륜은 풍부하지만 안정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신청년들의 성향인 안정을 도모하면서 경륜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안을 찾아보려는 시도가 이 연재의 동기다.

시니어 창업은 낯설기도 하고 두렵기까지 하다이런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도전을 하면서도 자기 성취욕도 높이고 성공률도 높이고 실패할 때에도 본인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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