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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대한안경사협회와 저시력 소외계층 돕는 ‘희망의 안경원’ 개소식
월드쉐어, 대한안경사협회와 저시력 소외계층 돕는 ‘희망의 안경원’ 개소식
  • 정경택 기자
  • 승인 2019.05.08 2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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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캠페인, 나눔문화 확산
월드쉐어와 대한안경사협회 임원진이 희망의 안경원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월드쉐어
월드쉐어와 대한안경사협회 임원진이 희망의 안경원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월드쉐어
국제구호단체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 http://www.worldshare.or.kr
)가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김종석)와 함께 ‘희망의 안경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저시력 소외계층을 돕는 ‘희망의 빛’ 캠페인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대한안경사협회(이하 안경사협회) 소속 안경원 세 곳에 ‘희망의 안경원’ 현판과 기부 단말기를 설치했다.

​기부 단말기는 안경원에 방문한 고객들이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 등을 통해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모인 기부금은 저시력 소외계층을 위한 안경 제작 및 교육·보건위생 사업에 사용된다. 5월 말부터 대한안경사협회에 소속된 전국 안경원에 배포되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월드쉐어 이정숙 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전해질 것이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경사협회 이주신 인천지부 회장은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의 빛 캠페인을 통해 월드쉐어와 국내외 저시력 소외계층을 돕는 대한안경사협회는 2018년 탄자니아 알비노를 대상으로 검안 및 안경지원 해외봉사를 진행했으며, 6월에는 키르기스스탄 해외봉사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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