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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창업 5
시니어창업 5
  • 최풍남 기자
  • 승인 2018.04.09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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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찾기(3)

시니어 창업 - 네 번째 이야기

사업 아이템 찾기 (3)

봄은 다시 온다   인생의 봄도 다시 온다
봄은 다시 온다 인생의 봄도 다시 온다

6. 중소기업 종사자

중소기업 종사자는 대기업 종사자와는 달리 소득은 적지만은 여러 가지 다양한 업무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동안 자기가 경험하고 해오던 업종에서 사업아이템을 찾는 것이 좋다. 그 회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을 차리든가 판매나 서비스를 대행해주는 커뮤니티를 온오프라인에서 운영해보든가 아니면 다니던 회사 또는 종사했던 업종의 수출입을 해 보던가 마케팅과 홍보에 관심이 있다면 사회적 네트워크를 이용한 1인 마케팅을 해보는 것도 좋다. 유튜브, 페이스북, 아프리카TV등 최근에는 UCC (User Creative Contents, 자기창작물동영상 광고가 대세이다. 이런 것들을 적절히 활용하고 본인이 경험한 분야의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그리고 각종 전시회를 찾아다니면서 최근의 트랜드를 익혀야 한다. 코트라나 무역협회 또는 이와 유사한 협회를 인터넷상에서 자주 이용하여 본인이 관심있는 정보를 끊임없이 습득하고 업데이트하여야 하며 특히 정부나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조직을 면밀히 파악하여 자금을 비롯한 여러 가지 각종 지원책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또한 자기의 강점이 무엇인가를 철저히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자기의 장점및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사업을 시도하여야 한다. 우리 주위에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만 않고 직업의 귀천을 따지지 않는다면 생선가게,야채가게,푸드트럭 프랜차이즈업등 해야 할 사업거리등이 무수히 많다. 자기가 해온 업종을 새로운 트랜드에 맞게 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한다던지 인공기술, VR AR 기술 그리고 사물인터넷과 가상화폐 및 드론 기술등을 접목해 보는 것을 구상하는 것도 하나의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최근에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니어를 위한 창업지원센터가 있으니 직접 체험해보길 권한다.

7. 대기업 종사자

굳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종사자를 구분하는 것은 아무래도 대기업출신들이 중소기업출신에 비해 은퇴 후 자산의 규모가 높기 때문이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소기업출신보다 경험했던 업무가 다양하지가 못하고 틀에 박힌 생활을 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지레 겁이 나서 애초에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아놓은 자산과 연금으로 씀씀이를 줄여서 남은 인생을 편안하게 살기를 원한다. 이런 사람들은 창업을 하려면 아주 안정적이지만 수입은 그리 많지 않은 업종을 권하고 싶다. 예를 들면 프랜차이즈식 편의점, 식당, 세탁소등 이라든지 자동차나 자전거를 공유하는 사업이 잘 되듯이 자기가 해온 업종에서 공유를 해볼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해 보는 것도 좋다. 자기가 좋아하거나 관심을 갖는 분야가 무엇인가를 찾아내고 그 일을 했을 때의 행복감과 만족감을 상상해보면서 우선적으로 할 일은 온라인상이나 오프라인상에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찾아 의견을 교환하거나 공동으로 하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것도 좋다.

8. 자영업자 재창업

모든 사업이 그럴지만 자영업자의 사업은 더욱 어렵다. 우리나라의 창업성공율은 중소기업중앙회의 2017년 조사에 따르면 창업 후 3년까지 살아남는 기업이 30% 밖에 안된다고 한다. 그런데 시니어들의 창업만을 따진다면 그 보다는 높을 것으로 본다. 그만큼 시니어들은 경륜과 노하우가 쌓여있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의 대처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자영업자의 대부분은 소상공인이라고 하여 소상공인 연합회가 있고 소상공인 지원대책이 있다. 그러나 소상공인 또한 실패를 한두번 경험해본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사업은 실패를 해야 거기에서 다른 경험을 배운다. 그래서 실패경험을 또 하나의 자산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사업은 실패를 하기위해서 하는 것이고 실패를 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좌절하지 말라고 한다. 삼세번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듯이 사업도 세 번은 실패해봐야 네 번째는 거의 성공한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한두 번의 실패로 좌절하지 말라는 것이고 이것이 큰 자산 중의 하나이니 계속적으로 재도전하라는 것이다. 소상공인을 열거하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편의점, 일반식당, 프랜차이즈식당,부동산중개업,세탁업,각종 대리점, 쇼핑몰등 1-2명이 하는 사업이 대부분이다. 재창업을 하는 경우 그전의 사업이 왜 실패했는 지를 먼저 면밀히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 적자로 인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과 마케팅의 부족이다. 사업을 시작하면 1년안에 결단을 해야 한다. 이사업을 계속하는 것이 나을 것인지 아니면 1년 더 계속 할 것인지는 대부분 1년 안에 판가름난다, 그리고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에 3년 안에 투여된 자금이 회수가 안되는 소상공인의 사업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재창업시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금조달 방법과 자기가 세운 계획대로 안되었을 경우의 대처방안을 미리 세워두어야 한다. 두 번의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계획밒 실천을 잘 해서 성공만이 살길이라는 명심하에 각오를 다져야 한다 자기가 성공해야지 남이 성공하는 것을 지켜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재창업의 경우 중요한 것은 각종 전시회 및 세미나를 열심히 발로 뛰어다니면 첫 번째 사업에서 잘 안된 이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두 번째 사업에서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고 첫 번째 사업의 실패를 자산으로 연결시켜야 하는 것이다.

블로그기사 원문보기 : https://blog.naver.com/leader040/22124828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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