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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창업 2 - 창업을 해야하는 이유
시니어 창업 2 - 창업을 해야하는 이유
  • 최풍남 기자
  • 승인 2018.03.05 0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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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준비와 자신감이 자산

은퇴 후의 창업은 쉽지 않다 우선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의식이 떨어진다그래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감이 생긴다. 자신감이야말로 창업의 가장 큰 자산이다.

1. 동기부여

내가 왜 창업을 해야만 하나?

먹고살 만 하고 남은 인생 그럭저럭 살아도 그냥 살겠는 데 왜 무모한 도전을 해야 하나?

잘되면 다행이지만 안 되면 큰일인데 젊었을 때도 안 해 본 창업을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근심이 먼저 앞선다.

그렇지 않다. 그동안 내가 생활이 바빠서 못해 본 내가 해보고 싶은 일들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기쁨이고 삶의 희망이 된다.

연구에도 나와 있다. 하바드 비즈니스리뷰 201610월호의 기사에서 늦게 은퇴한 사람들의 건강이 일찍 은퇴한 사람들보다 더 사망률이 낮다는 것이 오리건주립대학의 건강과 은퇴연구라는 자료에서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100 세 시대에는 일을 할 수 있을 때 까지 일을 해야 한다. 그래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100세를 사는 것을 재앙으로 보지 말고 이러한 축복을 어떻게 건강하게 행복하고 즐거운 삶으로 이어질 수 있나를 고민해야 한다.

동기부여는 건강하게 오래살고 내가 추구하는 이상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하면서 소정의 반대급부도 챙길 수 있고 덧붙여서 평소에 해보고 싶은 일과 이상을 실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떨쳐버리자 만에 하나 실패를 하더라도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지금부터라도 다 같이 숙고해 보자 도전하지도 않고 앞으로 남은 수십 년을 허송세월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풍요로움의 상징인 누에는 고치를 만들면서 비단실을 1,500미터나 뱉어낸다 우리의 능력도 사용하면 할수록 무한대로 늘어날 수있다
풍요로움의 상징인 누에는 고치를 만들면서 비단실을 1,500미터나 뱉어낸다. 우리 능력도 사용하면 할수록 무한대로 늘어냔다.

2. 사업아이템 찾기

사업거리는 자기가 그동안 일해 왔던 분야, 자기가 자신이 있는 분야 혹은 그동안 좋아해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지켜봤던 분야에서 찾는 것이 현명하다. 무엇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 또는 자기가 하면 꼭 될 것 같은 아이템 중에서 찾아야 한다 막상 창업을 하려고 마음먹고 주위를 둘러보면 그런 아이템들이 의외로 많다 예를 들면 마루를 청소하다가 물걸레 청소기를 아이템으로 창업한 평범한 주부부터 평소관심을 가진 건강식품을 만들어 온라인 마케팅에 내놓은 사람등 추후에 다시 성공사례를 이야기하겠지만 우리 주변에는 평범하게 창업을 하여 성공한 사례가 너무 많다 이제 내주위에서도 내가 좋아할만한 아이템 몇 개를 우선 골라보자.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보는 환희를 경험해보자.

3. 자금준비하기

창업을 지레 포기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자본이다 충분한 자본이 없을 수도 있고 행여 자본이 있더라도 평생을 알뜰살뜰하게 이리저리 궁리하며 모아놓은 이 알토란같은 노후 자산을 날려 버릴 수는 없다는 자신감의 결여에 있다.

그렇지 않다. 우선 내 귀중한 자산은 가능하면 살려두고 타인의 자금 아니면 공공의 자금을 이용해야한다. 빌려서 빚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사업아이템으로 투자를 유치하여야 한다. 성공가능성이 있다면 투자처는 도처에 깔려있다 실패하여도 나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성공하면 이익을 양분하는 그런 구조를 스스로 만들거나 자산을 운용하는 회사의 문을 두드려야한다. 이 기사를 쓰는 이유 중의 하나가 그런 자문을 보다 쉽게 접근하고 시니어에게 문호를 활짝 개방하기 위해서이다.

시니어들이 창업에 필요한 소요자본 중에 최소한의 책임을 지는 자기자본 10퍼센트와 타인의 자금 90퍼센트를 투자받아 이익은 양분하는 사업이 있다면 좀 더 시니어 창업의 길이 쉬어질 것이다. 더욱이 그런 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경우에는 투자자의 경영 자문및 마케팅자문도 받을 수 있으니 일석 삼조가 될 수 있다.

4. 인원 및 조직구성

나이가 들면 경륜이 많아지는 장점이 있지만 자기가 과거에 성공하거나 일한 방식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자만과 오만이야말로 떨쳐버려야 할 큰 적폐이다. 사업아이템이 정해지면 주위의 여러 사람과 의논해라. 혹자는 내 이런 어마어마한 아이템을 다른 사람이 채가면 어떻하나를 걱정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 또한 착각이다. 자기만 안다고 생각하는 종목은 이미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사업거리 일수 있고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실천하는 가이다. 그리고 위험분산을 위해서도 또 머리를 같이 맞대고 의논하기위해서도 특히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같이 발로 뛸 수 있는 사람을 확보하자. 이익은 줄어들 수 있지만 성공확률은 더 올라간다. 수익에 대하여 독식하려는 욕심보다도 나눠 갖자는 생각을 먼저 하자. 작은 파이보다는 큰 파이가 먹을 것이 더 풍성하다.

블로그기사 원문보기 :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leader040&from=postList&category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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