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1. 10(월) 10:00, 한용술 이장님의 줌 회의실에 송파비콤 회원들이 반가운 얼굴로 모였다. 지난 한 주간의 회원들 근황을 들은 후 잠시 공모전 응모에 관한 이장님의 브리핑이 있었고 이어서 오늘의 주제인 ‘나의 애청곡과 애창곡' 이야기로 즐거운 추억을 되살렸다. 뿐만 아니라 생음악으로 멋지게 한 소절씩 부르기도 하고 끝까지 완창하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참석한 회원은 9명(구정숙, 김현순, 박용환, 박종섭, 송광우, 이순자, 정현숙, 최창호, 한용술)이었다. 비록 비대면이지만 오랜만에 추억이 깃든 음악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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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2022.01.11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