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타임스 인턴기자분들의 참여를 위하여 개설하였습니다.수강 일시 : 4월 21일(목) 16시~18강사 : 장두현장소 : 한국시니어블로거협회 사무실(광진구 천호대로 569, 303호)
홈트 시 허리 부상을 예방하는 준비운동 롤링(Rolling)을 소개합니다. 홈트 시작할 때 20번 정도, 마무리할 때 20번 정도 실행해 보세요.▶효과: 허리 주변의 기립근을 유연하게 하고 복근도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이런 분은 주의해주세요.꼬리뼈가 튀어나와 롤링할 때 통증이 온다면 이 동작은 진행하지 말고 체형에 맞는 다른 동작으로 허리 주변을 유연하게 만들어주세요. 추천 동작은 마지막 부분에 사진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이 동작은 머리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등이 닿자마자 원 위치로 돌아오세요. 이유는 머리가 바닥에 닿으
배송으로 도다리쑥국 재료를 받아 직접 요리를 해서 가족들이랑 몸보신을 했다.1. 도다리 앞뒤의 비늘을 칼날을 세워 다듬기2. 아가미와 꼬리, 옆지느러미를 가위로 잘라내기3. 머리 자르고 내장 긁어내고, 도다리가 손바닥만한 크기여서 두 토막으로 자르기4. 함께 온 전복 씻어 준비하기5. 보내 준 쑥 다듬기6. 된장, 멸치육수, 열세달간장, 대파, 마늘 준비7. 알맞은 양의 물에 된장을 풀어 끓이면서 간장과 멸치육수로 간을 맞춘다. 국물이 팔팔 끓으면 쑥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8. 쑥이 충분히 익으면 냄비에 도다리와 전복을 넣고9.
성동구에 새로운 피크닉 장소가 생겼습니다. 청계천과 중랑천이 합류하는 하류 행당동에 잔디밭 위 꽃밭과 노란 파라솔 테이블이 가지런히 놓였습니다. 성동구 응봉역과 한양대역 앞 성동교 사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옆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기사 원문보기: https://cafe.naver.com/sbckorea/4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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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를 언제 타 보았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타 보았습니다. 월미도 벚꽃이 보고파서요. 지금 벚꽃은 월미도가 한창입니다. 기사 원문보기: https://cafe.naver.com/sbckorea/46527
아주 작은 독서실이자 의식주(衣食住)를 해결하는 하우스(Home), 다용도(多用度)의 허름한 원룸 오피스텔에서 입주(入住)한 지 7년 만에 이사(移徙)를 했다. 엄밀하게 말한다면 창고(倉庫)의 이주(移住)다. 은퇴(隱退) 이후, 제주도에 내려갈 때까지는 참고(耐) 견디려고 했지만 시설의 노후화(老朽化)로 마음까지 늙어 갔고, 느슨한 매너리즘에 갇혔으며 협의(狹義)의 필요조건은 버리지 못하고 쌓아 둔 책(冊) 때문이었지만, 광의(廣義)의 충분조건은 창고(創庫)의 혁신이며, 무사안일(無事安逸)의 분위기 쇄신을 위한 공간의 변화다.?移住
■강사: 권영근▷약력-철강회사 근무-한국시니어블로거협회원-사회적기업 활동, 한국어 강사▷내용-놀거리와 일거리 선택-약초와 한국어 집중-2막 2단계 실행 및 계획 기사 원문보기: https://cafe.naver.com/sbckorea/46466#은퇴소프트랜딩#산야초학습#한국어교사#권영근
금년 들어 신문에 더러 꿀벌 실종 사건(또는 미스터리)이 보도된 일이 있었다. 농촌진흥청이 우리나라 양봉가들로 부터 벌통에서 꿀벌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금년 1월 7일부터 2월 24일까지 현장조사를 한 결과를 3월 13일에 보도자료로 발표했다. "지난 해 발생한 꿀벌응애류, 말벌류에 의한 폐사와 이상기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였단다.?꿀벌이 없는 세상을 상상하면 끔찍한 결과로 연결되고 만다. 꿀벌이 하는 일은 단순히 꿀을 제공하는 것 이상이다. 먼저 과수나 시설 채소 농가에서 벌에 의한 화분 수정을 맡아 주는 일이 중단된다
묵은지/마승희 어릴 적/아파 누웠다 일어난 날?쉴대로 신 갓김치에/물 말아 밥을 먹었다?그 군둥네 나는 맛이/나를 깨웠고지금도 아프고 나면/그 묵은 맛을 찿는다?그 맛은/고향집 뒷마당 장독대가 그려지고앞마당의 우물/울타리로 된 탱자나무감나무 앵두나무까지?어느 곳에 어떤 모습으로 있었는지내 어린 키높이로 다 기억한다?그 쿰큼함은내 어린 시절의 묵은 향기다 기사 원문보기: https://cafe.naver.com/sbckorea/46469???
먼 사람도 가까운 사람도 멀어지고 희미하게 나이들어 갑니다.흑백같은 생활에 예쁜 물감을 입힙니다.맑은 수채화를 그리며 활기찬 생활을 기대합니다. 기사 원문보기: https://cafe.naver.com/sbckorea/4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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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기산로 472, 장흥유원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아세안자연휴양림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일산 의정부 등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에 있어 수도권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자연휴양림이다.휴양림 내에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 브루나이,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전통가옥을 테마로 조성된 숙박시설이 있다. 이러한 아세안 전통가옥은 한·아세안 간의 우호증진과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화합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어진 것인데, 이 특별한 휴양림 숙박시설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나이 들어가며 좋은 점 말과 행동이 더욱 조심스러워지고지난 삶을 바라보며 더욱 진솔해지고기다림 속에서 더욱 여유로워지고화를 가라앉히며 더욱 너그러워지고부족함 보다는 감사가 많이 떠오르고인연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지고나의 모자람을 솔직히 인정하게 되고자연의 오묘함에 더욱 놀라게 되고그래서 나이 드는 것이 참 좋다 기사 원문보기: https://cafe.naver.com/sbckorea/46451
지난 주 디지털 배움터에서 문자메시지가 떴다.안녕하세요? 서울 디지털 배움터입니다. 4월 온라인 정기교육 안내문자 드립니다. 링크를 눌러서 교육 일정을 확인하세요. 디지털배움터가 시작되었습니다. 디지털 기초상식부터, 알아두면 유용한 디지털 생활교육까지 매달 다양한 교육들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선착순 모집이므로 빠르게 신청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일단은 회원 가입부터 하란다. 스마트폰으로 신청하려니 에러가 자꾸 발생하여 회원가입을 포기하려던 차에 마침 작년 맨투맨으로 강의해 주셨던 젊고 유능한 B선생님으로부터 올해도 대
인사이드 맨 Inside Man , 2006 제작미국 | 범죄 외 | 2006.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28분감독: 스파이크 리출연: 덴젤 워싱턴, 클라이브 오웬, 조디 포스터, 크리스토퍼 플러머평범한 일상이 흘러가는 도심, 월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은행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강도에 의해 순식간에 점령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강도는 4명이다. 이들은 인질들에게 속옷만 남기고 옷을 다 벗게 하여 자신들과 똑같은 마스크와 복장을 강요한다. 경찰이 출동했으나 범인과 인질이 누구인지, 드러나지 않는 혼란한 상황 속에 경찰들
분홍 꽃비가 내린 강서구의 유일한 대학 KC대학에서 기사 원문보기: https://cafe.naver.com/sbckorea/46434
(2022, 3, 29)(2022, 4, 10)(2022, 4, 13) 기사 원문보기: https://cafe.naver.com/sbckorea/46430
강화 교동도 대륭시장 돼지감자강화 교동도 대륭시장 달래우리집으로 온 돼지감자와 달래가 만나 건강김치로...... 기사 원문보기: https://cafe.naver.com/sbckorea/46376
지난 10일 내가 사는 지역 시청에서 집에만 박혀 주는 약 받아다가 먹으며 7일을 꼬박 지내라는 통지서(명령서)를 문자 메시지로 보내 왔다. 만약 이를 어기는 경우엔 방역법상 무서운 벌칙(1천만원이하 벌금형)도 함께 따라붙는다고 적혀 있었다.?우리집은 2층집이다. 아랫층은 공유공간( 연구소, 지인들의 모임 자리)이고 2층은 사적인 공간이다. 이런 사태를 당하여 나는 아랫층에서 아내는 2층에서 거주하기로 했다. 밥 때가 되면 아랫층에 식사를 차려다 놓고는 갖고 들어가라는 아내의 전화가 온다. 하여튼 때마다 밥을 챙겨주는 천사같은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