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이 따끈한 날! 핫플레이스로 뜨는 성수동에서 The Preview seongsu=신한카드와 제휴로 아트페어 첫날인 Vip 오프닝 초대로 방문하였다.

1,200평 규모 자동차 정비공장이였던 건물을 빈티지공간으로 개조하여 복합예술문화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아트페어는 50여개 갤러리와 250여명의 신진작가들의 작품으로 MZ세대 콜렉터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작품들이 열기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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