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보이는 하멜등대와 여수항)

(여수 밤바다)

여수 차박의 성지 해양공원에 자리를 잡았다가 차박 차량들이 여러 대 정박해 있는 여수항 하멜기념관 앞으로 이동하여 스텔스 차박을 했다. 여수의 핫플레이스 낭만포차 거리에서 돌문어 삼합을 주문했다. 돌문어와 삼겹살. 전복. 갓김치가 전골냄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고, 노을도 익어가는 여수 밤바다.....거북선대교와 해상케이블카에서 흘러내리는 아름다운 불빛 속에서 여수 밤바다 노래를 흥얼거리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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