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자고 노는 것이 하루 일과인 두달배기 아기 사자 마웨, 오늘은 용기내어 어른이 다 된 큰 형의 꼬리를 물고 놀려고 하지만 이내 큰 형에게 혼이 납니다. 어미는 이유기가 가까워진 두달배기 아기 사자들의 이가 단단해져 젖 먹일 때 너무 아픕니다. 말썽꾸러기들이 밉지만 그래도 밥도 안 먹고 잠드는 게 안타까워 아픔을 참고 다시 젖을 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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