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보훈병원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일자산 입구가 있다. 유치원 방학을 맞은 손자와 함께 일자산 숲탐험 하는게 요즘 나의 일상이 되었다. 독박 육아와 더위에 지친 마음도 자연 속에 들어가면 말끔히 치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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