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해 4/4분기 후
- 원/달러 환율과 원/엔 환율은 하락, 원/위안 환율은 상승

원화 환율
원/달러 환율은 국내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일시 반등하기도 하였으나 하락했다. 이는 미 달러화 지수 하락세 지속, 우리나라 경상수지 큰 폭 흑자, 국내 주가 큰 폭 상승 등의 영향에 기안한 것이다. 원/엔 환율은 하락, 원/위안 환율은 상승했다.
자료=한국은행


2020년 4/4분기중 외환거래 동향

국내 은행간 시장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외국환 중개회사 경유분 기준)는 246.4억달러로 전분기(251.6억달러)에 비해 5.2억달러 감소했다. 이는 현물환(-7.2억달러) 거래 감소에 주로 기인한 것이다.

자료=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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